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첫 코딩 책

코딩을 전혀 모르는 초등, 중학생도 쉽고 재밌게!
논리적 사고와 집중력, 프로그래밍 도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는 코딩 북!
19개의 임무 파일과 72개의 임무 목표를 수행하며 게임처럼 즐기는 코딩 학습서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지넷 윙 교수는 읽기, 쓰기, 암산하기에 이어 학생들의 필수적인 능력으로 컴퓨터적 사고를 꼽았다. 그러면서 컴퓨터적 사고는 코딩을 통해 기를 수 있다고 했다. UC버클리 대학교 스크래치 개발팀이 만든 스냅을 이용하여 논리적 사고와 집중력, 프로그래밍 도구와 개념을 직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은하계에 몰려든 암흑집단을 퇴치하는 스토리로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다 보면 어느새 코딩 마스터가 된다.

재미와 코딩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다양하고 신나는 임무를 수행하며 게임처럼 즐기다 보면 코딩 입문 끝!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신나고 창의적인 활동이다. 특히 아이들은 코딩을 통해 아주 중요한 본질적 개념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모든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이며 역동적이고 강렬한 화면을 제공하는 스냅과 스크레치 프로그램을 활용해 즐거움과 학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공한다. 20개 이상의 신나는 임무로 구성된 모험이 존재하고, 각 단계가 프로그래밍 능력, 코딩 개념, 본질적인 코딩 습관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코딩을 처음 접하거나 아주 기본적인 코딩 경험만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책에 나온 요원 팩스와VALID 코딩 작업을 도우면서, 자신만의 수준에 맞춰 코딩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하고 신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게임처럼 즐기다 보면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각 임무마다 상세한 스크린샷이 제공되고, 실제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하는 것과 같이 좋은 코딩 습관을 얻을 수 있는 세심한 설명이 있다. 이 책은 창의력, 전략적인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디지털 시대 코딩에 대한 열정도 북돋아 준다.

추천사

옌스 뫼니크, 스냅! 개발자

나는 브라이언과 스냅!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컴퓨터 과학을 배우기 위한 도구이자 자신만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매체로 스냅!을 접했으면 했다. 우리는 자신만의 블록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블록 뿐 아니라, 나와 브라이언처럼 그냥 무언가를 만들 때 얻을 수 있는 기쁨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책은 코딩을 즐겁고 신나는 방법으로 가르친다. 이 책을 모험 이야기처럼 즐기다 보면 프로그래밍 학습 이상의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박세영, 메이커스유니언 대표

코로나19시대에 걸맞는 ‘언택트’ 지식을 확장 하기 위한 최고의 놀이를 즐기고 컴퓨터와의 소통을 위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코딩을 통한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과정을 담았으며, 컴퓨터 과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연구를 위한 좋은 플랫폼이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범위하게 코딩이라는 친숙한 이름의 플랫폼, 스냅을 다룬 이 책을 추천한다.

박주용, 세운협업지원센터 세운기술중개소장

게임에나 등장할 것 같은 픽셀 아트의 주인공들이 코딩 초보자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의 코딩 학습책이다. 코딩은 목표가 있을 때 더 빨리 학습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 진진한 구성을 취했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학교 응용소프트웨어 공학과 교수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가 되면서 코딩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및 관련 학문 비 전공 대학생까지, 즐겁게 코딩을 학습하고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예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이론 중심의 무거운 내용 대신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생활 주변의 재미있는 문제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고 기쁨을 주는 시원한 청량제와 같다. 이 책으로 독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넘치는 지적 호기심으로 더욱 심화된 학문에 진입하길 바란다.

틔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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