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직에서는 임원들의 정직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요?

최근 김재철 MBC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EO를 포함한 임원들의 정직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셈인데요.

CEO를 포함한 임원들의 정직도

조직문제 연구학자인 케빈 머피에 따르면 회사의 물건이나 자금을 유용하는 비율이 평균 5%이며, 미국 평균 범죄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3% 정도인 반면, 호건 발달성향 조사의 기준에 따르면 8명의 임원 중 1명 약 12.5% 정도가 정직성이 낮은 것으로 예측되었다.

《임원 평가, 기업 성공의 핵심》에서

논란이 일었을 때 정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조직에서는 임원들의 정직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요?
혹시 일이 터지고 나서야 수습하는 방식은 아닌지요?
미리 챙겨 놓지 않으면 수습하기 어려운 사태로 번지고 맙니다.

틔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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