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대들의 언어로 쓴 사랑과 웃음, 감동의 청소년 멘토링 레터

갓난 아이와 “까꿍”으로 인사하는 것처럼,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그들만의 언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10 대는 그들만의 언어로 이뤄진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들의 언어는 언뜻 가벼워 보이지만, 웃기면서도 슬프고, 때로는 재미 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세상의 모든 변화를 담고 있다.

아래 책 <청소년 쉬키루들에게>의 저자 오선화는 그들의 말투를 써 가여 실패와 좌절, 슬픔과 어려움에 가득 찬 청소년들에게 재미 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어른의 지위를 과감히 버리고 마치 10대들과 친구가 된 것처럼,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10대에게 자존감을 찾고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조언한다.

청소년쉬키루들에게_표지입체

틔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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