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을 연습해 보기 바랍니다

경영자는 연설을 잘한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은 그 만큼 잘 하지 못한다.

연설을 잘 하는 경영자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연설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아무리 인상 깊은 구호나 메시지가 가득한 연설이라 할지라도,
대부분의 청중들은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고 맙니다.

스토리텔링을 연습해 보기 바랍니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하나의 스토리에 담아 전하면,
그 스토리는 누군가 강요하지 않아도 입에서 입으로 쉽게 전달되곤 합니다.
스토리는 이해하기 쉽고, 전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경영 철학이나 가치관 등일수록,
스토리로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 비공식 조직에 주목하라》에서
틔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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