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일기

우리 모두 말 조심

작성자
틔움출판
작성일
2016-07-20 12:39
조회
1662

말은 일상을 담는 그릇이고
글은 이상을 담는 그릇입니다.

말은 감정의 기록이고
글은 이성의 기록입니다.

말은 맨얼굴을 드러내고
글은 화장한 얼굴을 드러냅니다.

우리 모두 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