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DNA에 박혀 있는 것

게리 바이너척은 자신의 DNA에 박혀 있는 것을 찾으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야 종일 일을 해도 지겹지 않고,
일을 즐길 수 있으며,
결국 이것이 성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거죠.

물론 내 DNA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일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가슴에 손을 얹어 놓아 봅니다.
가슴이 심하게 뛴다면….
그게 내 DNA에 박혀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