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키스트가 누구죠?
강사: “여러분, 발명왕 에디슨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습니까? 하지만 그가 포기했나요?”
청중: “포기하지 않았죠.”
강사: “비행기를 처음 만든 라이트 형제도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포기했나요?”
청중: “아뇨, 안했죠.”
강사: “그럼 멕키스트는 포기했을까요?”
청중: “멕키스트가 누구죠?”
강사: “멕키스트는 포기한 사람입니다. 역사는 포기한 사람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책 속 한 줄
강사: “여러분, 발명왕 에디슨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습니까? 하지만 그가 포기했나요?”
청중: “포기하지 않았죠.”
강사: “비행기를 처음 만든 라이트 형제도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포기했나요?”
청중: “아뇨, 안했죠.”
강사: “그럼 멕키스트는 포기했을까요?”
청중: “멕키스트가 누구죠?”
강사: “멕키스트는 포기한 사람입니다. 역사는 포기한 사람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2002년 미국의 에너지 기업인 릴리언트는 엔론의 몰락 이후 큰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엘 스태프가 CEO로 부임되면서 릴리언트는 엄청난 구조조정을 실시합니다. 조엘 스태프가 내새웠던 가치는 간단했습니다. 리더는 말한 대로 실천해야 한다.
어머니는 어린 피카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커서 군인이 된다면 너는 장군이 될 것이고 성직자가 된다면 교황이 될 거야.” 부모로부터 이어진 자부심은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피카소는 성장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군인과 성직자 대신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피카소가 되었다.”